6/13일에 주문했는데 일주일이 흐르고 ...갑자기 우체국택배로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이 ㅎㅎㅎ 매번 애기들 택배만 뜯었는데 이렇게 설레면서 뜯어보는게 얼마만인지 너무 떠리드라고요^^ 짜잔~~ 너무~~이쁜 케이스와 핑크리본 정말 풀르기도 아까웠다는 ㅠ 오마이갓 ~~ 너무 이뻐요~~!!!!
14k와 견주어 보아도 손색없는 오히려 단단하고 튼튼해서 맘에드네요 심플하면서도 기분에따라 위아래 돌려서 껴주니 재밌기도 하구여 ^^ 언니의 정성스런 까까와 사탕 울아가들 간식이 ㅎㅎ 감사합니다^^아주 잘 먹었답니다^^도나앤디 앞으로 너무 사랑하게 될꺼같네요 ^^또 사고싶은게 많은데 안그래도 5000원 할인쿠폰까지 챙겨주시고 감동이네요^^ 정말 도나앤디 알게되서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