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햇살이 이뻐서 기분이 업되어 후기를 살짜쿵 남겨봅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소소한 악세사리엔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알게 된 도나앤디에서 눈팅만 하다가 주문을 했더랬죠!
상품을 받고도 첨엔 음... 우리 나잇대는 안어울리나 싶엇는데 왠걸!! 포인트가 되는게 처다보면 컬러감이 주는 아기자기함이 있어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픽미 골드볼 끈팔찌랑 같이 주문하고 착용중에요 귀엽죠~~ 저는 갠적으로 축 늘어진 사이즈는 별로라 손목 둘레보다 0.5cm 정도 크게 주문하니 원하는 착용감이 나오더군요.
여러 생각으로 망설이고 계신분들~ 도전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