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앤디 들어오면 매번 레이첼 목걸이 앓이를 했었는데..
저번 크리스마스때 남친에게 사달라해서 선물받았네요^^
크리스마스 몇일 남겨두고 받았는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이쁜 박스에 담겨져와서
받는 기쁨 두배였네요^^
홈피사진과 같이 심플하면서 화려한 느낌이예요.. 화이트골드라.. 작아도 눈에 잘띄구요^^
요즘은 거의 매일 착용하고 다니네요^^ 어떤의상과도 잘어울리는듯해요~
전 라지 사이즈로 했는데요.. 선택 잘한거 같애요^^ 목이 얇은편이라.. 38로 했는데 짧은듯
해주는게 이목걸이는 이뿐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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