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눈을 비볐잖아요. 이렇게 작은 목걸이도 있구나 어찌나 놀랐는지.
모니터로 모델 착용한 사진이랑 후기도 봤는데 가까이 찍어놔서 그런지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너무 작아서 정말 소멸 목걸이라 불러야
하지 않을가 싶어요. 흐미...
좀만 더 두꺼웠더라면 좀만 더 컸더람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움이..
조그만 실수에도 그냥 훅 끊어지지 않을까 많이 걱정되거든요. 그냥 착용한채 잠자구 그러는게 익숙한데 이건 그랬당간 일주일도 못차고 있지는 않을까
저어됩니다.
근데 그 반짝거림은 정말 끝내주네요. 넘 맘에 들어요. 그거는요. 근데 제가 제 성격을 아니깐 ㅋ 걱정이 되네요.
암튼 참고들 하세요. 정말 깜놀할 만큼 작아서 조금 떨어져서는 잘 안보여요. ㅋ
제품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구요~
후기남겨주셔서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