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이 생일이였는데, 남자친구가 선물로 목걸이를 사주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이왕 목걸이 사는거 내가 태어난 달의 탄생석을 목걸이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바로

탄생석목걸이를 찾아 나섰죠! 하지만...ㅜㅜ 탄생석을 파는 곳은 많은데 디자인들이 하나 같이

투박했습니다.  저는 아기자기하고 작은 걸 좋아하거든요~그러던 중 도나앤디를 찾았는데!!!

디자인도 딱 제맘에 들고 너무너무 예쁜거예요 특히 탄생석...ㅋㅋ 원래 목걸이 하나만 사려고 했지만

귀걸이도 너무 탐이나서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쎄서 목걸이는 매일 차는 거라18K로

귀걸이는 매일 착용하지 않고 특별한 날 만 착용하므로 14K로 개인결제창 열어달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생일쿠폰 사용했더니 조금 더 저렴했어요^^*) 디자인도 딱 맘에 들고 사은품도 듬뿍!! 완전 강츄 강츄♥